오정연, 강타 폭로 후 심경 고백 “격려·위로 잊지 않겠다”(전문)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19-08-07 14:33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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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가수 강타의 ‘양다리’를 폭로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폭로 후 심정을 전했다.

오정연은 6일 앞서 온라인슬롯사이트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폭로 글을 다른 내용으로 수정했다. 그는 “지난 2일 올린 글은 이제 많은 분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며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이어 “댓글 등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로 떠들썩했던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을 겨냥한 폭로 글을 올렸다. 자신이 2년 전 강타와 6개월 정도 진지한 만남을 가졌고, 강타의 바람으로 인연이 정리됐다는 내용이었다. 강타와 우주안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도 주장했다.

우주안은 “근거 없이 ‘바람녀’ 프레임을 씌우지 말아 달라. 님(오정연)께서 지목한 그 날을 안다. 당시 님은 제게 ‘작년까지 만난 사이’라고 직접 말했다”며 반격에 나섰다. 자신은 강타가 오정연과 결별한 뒤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후 그는 “더는 서로 오해가 없다. 오정연을 보호하기 위해 사생활적인 대화 부분은 삭제하겠다”면서 게시물을 수정했다.

강타는 이 둘의 폭로에도 침묵을 유지하다가 지난 5일 뒤늦게 입을 열었다. 그는 온라인슬롯사이트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팬 여러분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오정연 글 전문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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