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부부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지급”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19-09-26 18:01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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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두 사람은 이혼하고 재산분할을 위해 임 전 고문에게 141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2부는 26일(오늘)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또, 임 전 고문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월2회, 1박 2일간 숙박을 포함해 자녀를 면접, 교섭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어 설이나 추석 중 명절 하나를 선택해 연휴기간 중 2박 3일,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기간 중 6박 7일간 면접 교섭할 수 있다고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 선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원고(이부진)의 재산이 증가한 부분이 있고, 항소심에서 원고의 적극재산이 추가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사정을 종합한 결과 피고의 재산분할 비율을 15%에서 20%로 변경하는게 타당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면접 교섭은 자녀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채 모성과 부성을 균형있게 느끼면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여된 자녀의 권리"라며 "1심과 다르게 월1회에서 2회로 늘렸고, 방학 기간을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였던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 지난 2017년 7월 두 사람이 이혼하고, 이 사장의 재산 중 슬롯사이트 86억원을 임 전 고문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울러 자녀 친권 및 양육권자로 이 사장으로 지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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